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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바람의나라 과거회상

킹스날 | 댓글: 1 개 | 조회: 408 |

그래픽은 바람만의 목각인형이 최고다 바람은 그래픽바꾸면서 유저 50프로는 잃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사냥이 좋다고 해서 갓구려 버리고 부여로 시작했다.

나는 4신수중 뭐 할까만 하루종일 고민했다

시작하니 회색목각인형들이 목도만 든채 바글바글하다 초심자 사냥터를 가보니 다람쥐는 멸종위기종이다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초심자 사냥터에서 줜나게 노가다해서 도토리를 200개 모아 팔아서 이것저것 치장한다 

모르고 사슴에 도전했다가 죽었던 아픈 기억을 뒤로한채 묵묵히 사냥하고 쥐굴로 진출한다

오염된 뚱뚱한 초록쥐를 잡았을때 스스륵하면서 나타난 은빛돈뭉치 처음봤을때 진짜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근데 스틸당했다 위에서 춤추는데 죽여버리고싶었다

그렇게 그렇게 크던 나에게 당장의 가장큰 목표는 전사의 로망 보고만있어도 개멋져서 똥지릴거같은

전사의 엑스칼리버 " 현 철 중 검"을 착용하는 것이었다.  연갈빛 청동갑옷을 착용하고 현철중검을 찬채 걸어다니는

사람을 보며 늅늅들은 미친듯이 사냥했다 저것이 전사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이름도 기억안나는 할튼 이상한 섬이 등장했다 

그런데 그런데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 큰 어려움없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10만전을 준다는 것이었다

나는 설렜다 부두를 찾아 헤맸고 발품을 팔아 도착했다 그런데 여긴 추석귀경길보다 더 교통체증이 심했다

하이패스도 없었다 닥치고 하루종일... 그렇게... 기다려야 했다

만렙도 못찍어본 내 추억속 바람에서 가장 재밌었던건 전사의 필살기 " 건 곤 대 나 잇 "을 배우고 성장하여

도사와 함께 해골굴에서 사냥해본것이다 

그 외에도 잠깐씩 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중국이 처음나왔을때 말을 타고 지나가는데 어떤놈이 인사를 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잠깐 말에서 내려보라는거다 뭐지? 하고 내렸더니 갑자기 말을 죽인다 그러더니 춤추고

유유히 걸어가버렸다 그렇다 그 지역에는 말이없었다 그세끼 때문에 나는 또 길도 모르는곳을 하루종일 걸었다

지금의 바람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 기억속 바람은 딱 여기까지인데 요즘이 이때보다 재밌나요 



Lv69 킹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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