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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까 엔씨게임 유저들은 이미 옛날부터 느꼈나본데
난 블리자드 유저라서 처음 느껴보는건데
완전 개돼지들 사육하는 느낌이었음ㅇㅇ
채팅창 보니 유저들이 영자가 편지보내주는걸 사료라고 표현하면서 뭔가 좀 불쾌해 하던데
뭔가했더니 개돼지들 먹이 주는거였음
이미 게임의 진행 방향은 다 정해져있고 유저들은 그 길대로 쭉 가야됨
근데 언젠가부터 칼이 안박힘 다 의도된거였음
"너 그 무기로 되겠어? 돈좀 써봐 특별한 템을 줄수도 있어^^"
퀘스트 하려고 텔을 탔는데 갑자기 법사쫄 개많은대로 떨궈서 다굴쳐맞다 뒤짐
이거도 다 의도된거라 생각함
방어구가 그게 머니?^^
게임 진행하는내내 불쾌하게 돈좀 써라면서 계속 유혹함
그리고 템이나 다이아 벌이가 안되어서 진짜 숨막혀죽으려고 할때
편지로 사료를 안되질 만큼만 주면서
살살 달래주면서 돈좀 써보는건 어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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