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족쇄에서 풀려남

마지막 화심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게돈이 똭

저번주부터 포기하고 부캐 무기 들려주고 하느라 골드 좀 써버렸는데

나와서 쫄렸음..

부캐로 밤12시부터 변환사서 몇일 걸릴거라 생각했는데 3시간 좀 넘게 걸려서 100개 만듬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팔아주셔서 감사했음.

주괴 비벼서 본캐 보내놓고 낼 일어나서 썬더란 모집해야지했는데

못참겠어서 새벽 5시에 썬더란 모집

금방 모여서 잡음..

15년전 오리지널에 이어 클래식에서 썬퓨를 드니 감회가 새롭내요

좀더 일찍 만들었다면 충분히 즐겼을텐데 아쉽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