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것연말정산합니다.

현재 가장 가지고 싶은건 샤가 드랍하는 탈것이네요...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천하무적먹으려 244트라이하고(전캐릭터 총합)

천무먹은김에 홧김에 간 울드아르에서 미미론

그날저녁에 간 용영에서 생명의 시녀의 어머니를 먹음으로서 용영탈것3종을 다 먹고

축제탈것은 이제 사랑의로켓만 남았네요

루크마르 탈것은 영 생긴게 별로라 작업안하다가 그래도

탈것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한번 먹어보자하는 심정으로 이번주부터 도전중입니다

그래도 평판탈것이 많이 없어서 고삐의 군주까지는 갈 길이 머네요

모두 원하는 탈것 득템하세요~

와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는것은

업적/룩변/탈것/펫/장난감 정도인데

저에게는 탈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