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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에서 꺼림칙한 부분 세가지.

아이콘 건설로봇 | 댓글: 2 개 | 조회: 567 |
1. 왜 청와대는 처음 해명에서 '제보자'의 신원을 숨겼나?

실제로 제보자를 외부 공직자다,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이런 기자회견을 한 바로 당일에

그 제보자가 현재 송병기 울산 부시장임이 밝혀짐.

그리고 그 사람의 내력도 당연히 알려졌고.

김기현 시장 때 물먹다가 앙심을 품고 거짓 혹은 과대포장 제보를 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당연히 들 수 밖에 없음.

난 차라리 제보자의 신원을 처음부터 밝혔어야 했다고 봄.

처음에 숨기려고 했던 그 자체가 사실 훌륭한 공격거리가 되버렸으니까.



2. 송병기 & 황운하의 민주당과 커넥션.

정말 공교롭게도 둘 다 이번 총선에 민주당 공천 후보로 거론은 되었던 사람임.

송병기는 이번 사건은 물론 조국도 불거지기 전인 7월 말에

민주당 공천 하마평에 오르던 인물임.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943

황운하가 총선 나가겠다고 검찰에게 수사 끝내달라고 말한것도 다들 아는 사실이고.

왜 하필 이 둘이 선거에 하마평으로 오르내리나?



3. 민정수석실이 정보를 이관하지 않으면 직무유기다 라는 해명.

이것도 꺼림칙한게,

올해 초인가 작년 말인가 쯤에

김태우가 민정수석실에서 자료 왜 폐기했냐 덮은거 아니냐 빼앸 울부짖을 때

당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해명한 부분이 있음.

해명의 요지는 다음과 같음.

"업무 범위 밖 정보도 민정수석실에 많이 들어오는데, 이를 취급하는건 불법이니까 불문곡직 폐기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14990

듣기에 옳은 말임.

근데 김기현 시장에 대한 첩보도 그렇게 되면 불문곡직 폐기가 정답이 되는데?

민정수석실은 선출직에 대한 정보를 다룰 권한이 없으니까 말임.

근데 왜 저땐 불문곡직 폐기한다 했다가

이제 와선 어떤건 첩보를 이관한다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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