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여자가 진화론적으로 남자보다 딸릴수밖에 없는 이유.

여자의 염색체는 XX고 남자의 염색체는 XY다.

X유전자는 남녀 모두에게 유전되지만 Y유전자는 남자들에게만 유전됨을 알수 있다.

남자의 경우 원시시대부터 육체적, 정신적 경쟁을 통해 가장 우수한 수컷이 씨를 많이 퍼뜨렸다. 

지금도 도덕이라는 사회규범으로 최대한 억제를 하긴 하지만 별반 다를게 없다.

돈 많이번 재벌들이나 유능한 운동선수, 연예인, 예술가, 정치인들은 여자들이 많이 달라붙고 바람피어서 사생아를 낳을 확률 또한 높아진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한눈을 팔겠지?

반대로 무능한 남자들은 생식경쟁에서 도태되어 짝을 찾지 못해 자연스럽게 무능한 남자의 유존자는 소멸한다.

결과적으로 세대를 거듭할수록 남자만 갖고 있는 Y유전자의 퀄리티는 점점 높아진다.

남자는 세대를 거듭할수록 열등한 Y염색체는 자연도태되고 우수한 Y염색체는 늘어난다.

즉 100만년 전의 남자들과 현재의 남자들의 종합적인 능력을 비교해봤을때 현재의 남자들의 종합적인 능력이 더 뛰어나다.

하지만 여자는 정 반대다.

왜냐하면 여자는 남자와 달리 씨를 마음대로 뿌릴수가 없다.

남자는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여러명의 여자에게 씨를 뿌릴수 있지만 여자는 3년에 1명의 아이를 출산할수 있을 뿐이다.

여자가 애를 낳기 위해서 1년의 임신기간이 필요하고 출산후 1년동안 생리를 멈추기 때문에 여자는 최대한 많이 애를 낳아봤자 3년에 1명이고 더군다나 35살이 넘어가면 임신이 상당히 힘들어지고 40세가 넘어가 갱년기가 오면 임신이 불가능해진다.

반면 남자는 능력만 있으면 늙어서도 얼마든지 씨를 뿌리는게 가능하다.

즉 여자는 아무리 유능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여자라도 생리적인 구조때문에 대량 번식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유능한 남자는 자기보다 능력이 딸리는 여자라도 일단 관계를 맺어서 씨를 최대한 많이 뿌리려고 하지만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능력이 없는 남자들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즉 유능한 여자일수록 매력을 느끼는 남자를 찾을수 있는 확률이 떨어지고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2세에게 유전자를 남기지 못하고 소멸할 확률이 높다.

즉 유능한 여자의 유전자는 자연도태될 확률이 높다.

반대로 능력이 떨어지는 여자일수록 남자에게 의지하려는 여자의 특성상 결혼 확률이 올라가고 2세에게 유전자를 남길 확률이 올라간다.

즉 백만년의 여자와 현재의 여자를 비교해봤을때 과거보다 현재의 여자가 유전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