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기묘한삶 창녀작가 넬리 아르캉

1975년 케나다 퀘백 태생 

직업은  창녀. 소설가 

5년동안 실제적으로 창녀 생활을 하고 2001년  맞나 모르겠다  암튼

 외국나이 한국나이 달라서....자전적 소설 창녀라는 제목을 들고 

프랑스 . 케나다 문단에 등단 케나다와 프랑스 문단의 총아로 불리우며

순식간에 스타작가로 부상 이때 그녀의 나이는 스물여섯

두번째 소설  제목은 미친여자  

2004~2005년 출간 확실한 넬리의 자리메김을 하는데 충분했고

그녀는 명실상부한 스타작가였다 그후

2009년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때 그녀의 나이 서른여섯 

기묘한 삶을 살다간 사람 넬리 아르캉 

영화로 제작되었다 시간나면 보길 제목은 넬리

동영상은 실제 그녀의 모습 음악도 제법 조으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