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현 진행중인 페미 트롤링

참여정부 문화부장관이였던 이창동감독 신작이 이번주개봉

8년만에 복귀와 동시에 칸 영화제 경쟁부분까지 올라감

이 와중에 한국에서는 여대에서 유아인 나온다고 포스터에 자체 모자이크 붙이고 여혐영화라고 네이버 왓챠 테러중

설상가상으로 주연배우 스티븐 연이 전에 같이 영화찍었던 감독 sns좋아요 누르다 전범기 그려진 사진도 좋아요 누름

사과문까지 올렸으나 서경덕같은 두유노 비빔밥 광고 걸었다 욕만먹은 이상한 국뽕 교수한테 물어 뜯김

워킹데드 출연에 코난쇼 나와서 찜질방문화 홍보한 스티븐 연, 불고기 홍보하다 해외에서 욕만먹은 서경덕

누가 더 국가에 도움이 되었을까 

BL소설이나 읽으면서 이게 문화다 거리는 언냐들, 문화부장관출신에 칸 경쟁부분까지 올라간 작품을 만든 이창동 감독

누가 더 국가에 도움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