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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무엇이 어찌되었건 우리는 지금...

아이콘 난사냥
댓글: 4 개
조회: 647
2017-12-08 11:46:54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태풍의 눈속에 들어있는 느낌이다 

주변의 일상들은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고 있지만 

가깝게 보면 대한민국의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의 돛을 달고 항해를 하고있고 

지구본을 돌려보며 자꾸만 지구의 삼대 얼간이를 생각하면서 

쓴웃음을 짓는다 머...삼대 얼간이 ? 그들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라 말하겠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인지 그중에 제일 사랑 이라는 

도람프 얼간이의 예루살렘 발언을 보면 

작정을 하고 천조국을 무기 세일즈 국으로 개조 하려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는 오로지 돈에 의해서 

움직이는 돈이 그의 철학이고 믿음이고 소망이고 사랑이니...

지구본을 돌리며 보니 예루살렘 발언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 이름은 터키라 

 터키와 이스라엘의 관계는 공생의 관계랄까 

주변 국가와는 다르게 복잡미묘하게 좋은 관계였는데 

터키가 말하길 이스라엘의 중심이 예루살렘으로 가게되면 

난  이스라엘과 단교하겠다 하고 아주 단호하게 말했는데 

이스라엘의 목숨줄은 아니더라도 목에 피 정도는 흘리게 할수 있는 나라가 터키더라 

암튼 요즘 핫 이슈가 되는 북핵을 한방에 잠재우고 

지구최강 분열의 아이콘이 되려는 사랑의 도람프는 

모든 사람들의 눈을 홀려가며 

세 얼간이중 하나 믿음의 화신 피그정은의 목을 따려 하는데 

과연 성공할지 모르것다...


지구본태풍에 그 힘을 더하는 무지막지한 초속 광풍을 동반하고  

그 빛이 너무 강렬하여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광명의 빛을 뿌리는   그 이름    

비트코인 

 그의 파워가 어제 일자로 2천을 훨씬 넘겼다는디  

어느 강호고수는 2천3백을 봤다는 소문이 있더라  난 사냥이 이쪽에 뛰어들어서 

소문을 들은것은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라 했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고 

그게 먼저 온건지 정말 그 즈음에 뭐가 벌어질지 이 작성자 난사냥도 모르겠더라 

비트코인 

그 향기가 무향이지만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어 이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그것을 사랑 하게 될꺼라고 많은 전도사들이 속속들이 탄생하고 파견 되더라 

간단히 말하면 인류 역사상  

이렇게 단기간에 2천만배가 넘는 그것을 만들어 내는것도 인류이고 

그것에 환호하고 그것에 신음하는것 또한 인류이리라

이것을 본 가까이 지내는 빙삼이가  시니컬하게 한마디 하는디 




꼭 전쟁을 해야 하는 나라가 있고 

진심으로 평화만을 외치는 나라가 있다 

언제난 인류는 그래왔었다 

고요한 삶을 원치 않았다  그게 힘이 지배하는 세상의 원칙이니까...

태풍을 만들고 스스로 그 태풍의 눈속으로 들어가 잠시 쉬다가 

불안한 마음으로 그 태풍의 눈속에서 쉬고있는 

영혼들을 테팔 최신형 청소기로 거둬들이듯 거두면 되니깐 

아주 쉽지 않은가 ?

더 많은걸 쓰고 싶지만 단순하게 개미를 길러보고 

개미에게 설탕물 길을 주다가 그걸 단절 시키면 

어떤 현상이 오는지 그건 해본 사람만 안다 ㅋㅋㅋ





개미집을 만드는 사람이 되던가 개미의 대장이 되어서 슬기로운 개미들을 길러내던가 

그걸 못하겠으면 

설탕물 길을 열어주는 개미는 되지 말자 

그 설탕물 길을 의도적으로 막아보면 자기들끼리 싸운다... 인류도 별반 다르지 않다 

갑자기 영화대사가 생각난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린 길을 찾을것이다 

난 어제 덩케르크 봤지롱 ㅋㅋㅋㅋㅋ  내 방이 좀 추운 편인데 오금에 땀이 저리더라 

영화 편집의 끝을 봤다고 말하며...

Lv84 난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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