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중인 이야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종교] 닉놀테의 소설을 조져 보자.

아이콘 악사조앙영
댓글: 38 개
조회: 826
2017-10-12 11:01:35


닉놀테야 아무리 소설이라도 합리적인 추론을 해야지...

나사렛의 요셉
- 유다지파, 다윗 왕가 직계 24대 혹은 42대손
(Matthew& Luke)

마리아
- 유다지파, 다윗 왕가 방계 (Luke)

구약 전반에 걸친 예언 내용(여러가지로 언급되고 내용도 조금식은 다름)
1. 젊은 여성이 잉태할 것(동정녀라는 말은 히브리어 번역에서 의미차이가 있어 의견이 분분, 그 가운데 영어 성격은 동정녀라 칭햇고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오 들어옴, 가장 포괄적인 으미에서 젊은 여성이라 하겠음)

2. 유다지파-다윗의 후손에서 날 것 (장소는 베들레햄)
3. 이름-임마누엘, 그리스도, 예수 등등..
히브리어 발음으로 추정 해보면. ‘예수아 임마누엘 the 메시아(????)’
Christus- 크리스투스(성경에는 그리스도라 적혀잇음 망할 번역)는 메시아를 라틴어식으로 적은것(구원자를 의미)
이건 잘 모르겟고 당시에는 나사렛의 예수아라고 불렷다고 함.
(영어식이면...지져스 임마누엘 크라이스트) 당시 예수아라는 이름은 매우 흔한 이름(헤수스 조슈아 호세 등 오늘날도 쓰이지)

예언 내용 요약해버면 이정도....

예수 친부 논란을 보면

1. 성경: 요셉-마리아 동거 및 약혼, 마리아 성령 잉태(세상에)
2. 학게 주장들
1) 요셉 친부설
- 동거 중 혼전 임신,  베들래햄으로 떠남
- 마태복음 누가복음 등의 기록을 보면 요셉의 가계에 예수가 분명히 포함되어잇음. 자웅동체 혹은 강간 혹은 외도로 인한 아이었다면 가계 포함 불가
-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유대인들이 독실하게 믿는 예언 속 이름을 지어주었다...? 닉롤테야 너같으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냐...?

2) 로마 군인 판테라 설
- 기독교 공인 당시 성서에 포함되지 않앗던 기록들, 사해문서, 성전 벽 낙서 등 고고학적 자료들에서 예수가 간통으로 태어난 자식이라는 비판이 잇엇고 그 친부는 로마 군인 판테라라는 기록이 다수 남아 있음.
- 인기인에 대한 루머 였는지는 미지수, 다만 요셉이 강간당한 약혼녀를 받아들이고 그 자식을 자신의 가계에 올렸다? 우리나라 옛날 환향녀 문제 생각하면.... 유대인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할 양반들 아님... 지금도 예수 인정인하고 그냥 지나쳐가는 선지자 정도로 생각하는게 이양반들


<결론>
마리아 부친 강간설의 어떠한 단서도 추론할 껀덕지도 없음...
닉롤테야..... 소설도 적당히...
그리고 요셉 이 다윗 후손아니라는 뇌피셜은 시발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니 주장의 출처는 어디임??

그리고 성서 자체가 삼국지 연의급 소설이다라거 하면 이건 너무 근시안적인 주장임

성경은 사료로서 가치를 인정받는 기록임.
종교적 예언이나 작성자 사견은 당연히 거르고 연구해야하고
삼국지 연의가 소설이라고 해서 거기 나오는 역사적 사실들이 전부 소설은 아닌 것처럼

Lv29 악사조앙영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