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한당의 명백한 삽질

과하게 표현하면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판국인데 스스로 뻥뻥 개발질이야
나라 흐름상 하나님이 보우하시는 건가 싶어

성장율지표 역대급 나락인데 대충 넘어갈듯?

국회의장과 여성의원간 시비는
둘 다 잘못 이라해도
앞길 막아선것 정도와 의원을 쫄로 취급한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건데
그걸 지들이 오히려 성비하, 모욕 주며 거꾸로 공격받게 생겼고  ㅋㅋ 이게 먼 질알인지  헛웃음이 나오네

위원 사보임 건도
법적으로도 위법의 가능성이 다분한데다가
상식적으로도
콩가루집안 도장 가진 몇몇이 팩스로 위원 마구 갈아제끼는게 누가 좋아 보이겠냐고

순리대로 해도
앞으로 두고두고 위원회 자체의 어떤 결정이건 비토 당할게 뻔한거
보고 있다가 거부하며 싸우면 될걸
뭔 독재정권시절 목숨걸고 드러눕는 흉내를 왜 이 장면에서 연출인지

남의 당 일이자나 니들 당이 왜 점거고 투쟁이냐고
이런 멍청을 넘어서 정신나간 짓을 보여서
얻는게 뭘지 모르겠어

선진화법이 그 꼬라지 안 보여 주자고 만든 법이란걸 다 아는데 그 법 적용하는 상황을 또 악다구니를 쓰면
단체로 돈 놈들로 보이지

걍 굿이나 보고 이 결과로 떡이나 집어 먹으면 됐을 판을 왜 지들이 헤집고 나서서 쌍욕을 쳐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