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꼭 피. 미약. 섹스. 음악이 아니더라도
나름 규칙을 지키면서 오랜 시간을 지내온 뱀파이어의 이야기인데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후로 좀 흥미롭게 본 영화이다
이 영화를 만나건 아마도 제작년쯤일거다
감독 : 짐자무쉬
남주 : 톰 히들스턴
여주 : 틸타 스윈턴
음악은 누군지 몰라도 나에겐 음악에 제일 강렬했다
봐두면 이상하게 계속 생각 나는 뱀파이어 영화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내 기억으론 한 2년전 쯤 이 영화 봤다라 정도로 소개 한 기억이 있다
본걸 또 봐야 그 당시에 내가 못 본걸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