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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산, 구미를 스쳐봤다

아이콘 SenseFree
댓글: 8 개
조회: 2519
2019-08-25 18:49:30


전혀 사적인 일로 다니게 됐어

조국 이야기가 안 나올 수가 없는데
의외라면 의외로 관망세드라
최근 여론조사 중 두고보자가 38%인걸 현실로 느껴 봤다고나 할까?
아주 극히 짧은 시간이였고
대화 또는 분위기 파악에는 한계가 명백하지만
최소한 이 커뮤질 과는 동 떨어진 느낌을 받았다

반대틀딱은 여전히 빨갱이 타령이고
조금 생각하는체 하는 틀딱은
놀랍게도 내가 배척하고 과하다 여겼던
닉교수의 부산, 경남 라인의 부흥을 말하드라
청춘들은 사진 찍어 추억 만들기 바빴고

날 좋은 시기에 잠간의 강제여행의 한 소감 올려

와우저

Lv89 SenseFree

~~~무료 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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