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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A 타임스' 경고 후쿠시마에서 일주일

아이콘 난사냥
조회: 2096
2019-08-18 13:01:02


도쿄 올림픽을 1년 앞두고 LA 타임스는 논란의 땅, 후쿠시마를 직접 찾았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방사능 안전 기준치를 20배 높였다"고 전했다. 


원전사고 후 8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후쿠시마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후쿠시마 현지에서는 도쿄 올림픽을 '방사능 안전'을 홍보하려는 


전략으로 여긴다"고 덧붙였다. 한 후쿠시마 이재민은 


"체르노빌 역시 무려 30년 전이지만 아직 방사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후쿠시마 역시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정부 마음대로 문제를 종결시켰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 존스홉킨스 공중보건학 교수 인터뷰를 인용해


 "선수나 코치가 후쿠시마에 1~2주 머문다면 암에 걸릴 가능성은 


하루하루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ㅆㅂ 존스홉킨스대학이 아베새끼를 발러 버리네 ㅋㅋㅋㅋㅋ

Lv84 난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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