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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을 1년 앞두고 LA 타임스는 논란의 땅, 후쿠시마를 직접 찾았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방사능 안전 기준치를 20배 높였다"고 전했다.
원전사고 후 8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후쿠시마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후쿠시마 현지에서는 도쿄 올림픽을 '방사능 안전'을 홍보하려는
전략으로 여긴다"고 덧붙였다. 한 후쿠시마 이재민은
"체르노빌 역시 무려 30년 전이지만 아직 방사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후쿠시마 역시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정부 마음대로 문제를 종결시켰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또 존스홉킨스 공중보건학 교수 인터뷰를 인용해
"선수나 코치가 후쿠시마에 1~2주 머문다면 암에 걸릴 가능성은
하루하루 더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ㅆㅂ 존스홉킨스대학이 아베새끼를 발러 버리네 ㅋㅋㅋㅋㅋ
난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