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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가련하고 가련한 한줌 오이갤러애들 같으니라고. 거기만 보고 있으면 캡틴마블은 자전거왕 엄복동과
동급의 흥행참패이고 남자집회 인가 뭔가 하는데는 촛불혁명때 만큼이나 사람이 모여 있었야 했지. 근데
현실은 넷에서만 앵앵거릴뿐이었네, 참 불상하다.
내가 지겹게 말했지? 넷민심이 현실전체를 대변하지 못한다고. 넷은 자신의 소리를 쉽게 퍼트리는
소통로 민심을 빨리 모아서 사람들은 모을수 있게 하는 통로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고.
http://star.mk.co.kr/v2/view.php?mc=ST&year=2019&no=159319
‘캡틴 마블’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6일 영화 ‘캡틴 마블’은 47만252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캡틴 마블’은 누적관객 수 423만 3748명을 돌파했다.
‘캡틴 마블’의 속도는 종전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아이언맨3’,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잇는 흥행 기록이다.
그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