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위험이를 비롯한 여러 논게이들은 한국페미옹호 메갈 정당화 보도가 없다고 그냥 기레기라고 우기지만

뭐 mbc만 봐도 할말 다한거 아니겠어?

뒤늦게 손절각 잡는 언론들도 있지만, 맛서인을 키운 미디어처럼 메갈을 키우고 진선미를 비롯해 남혐사상을 가진 페미가 주축이 될 수 있게 해준 미디어들이 지금 손절각 잡는다고 그동안 해온게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YTN, sbs, jtbc, 한경오 등등 여럿 한국 언론이 일베 때는 세상 이런 개새끼들도 없다며 보도하다가 반대로 그와 똑같이 행동하는 메갈때는 그동안의 울분이 터진거라며 진중권마냥 ㅈ잡고 반성하란식의 보도를 이어왔지.


계속 메갈을 비롯한 남혐 커뮤들을 우쭈쭈해오다가 얘들이 국민청원 30만명으로 대 병크를 터트리니 많은 언론사들이 혼란해 하는데

다 이게 누구 때문?

권력자에게 붙어 갈등 조장 쳐해오면서 기사 써댄 니들 기레기 때문.


자 이명박근혜가 끝나도 언론은 변하지 않는다. 새로운 갈등을 부추긴다.

여기서 우린 깨달아야하는게 있는데 바로 이명박근혜때문에 언론이 ㅂㅅ이 된게 아니란거다.

이렇게 말하면 이명박근혜 미화? ㅇㅈㄹ 할 애들있는데.

ㄴㄴ얘들을 이렇게 만든건 다 공화국의 주인 때문이다.

공화국의 주인을 쳐야. 언론이 변한다는건 학계의 정설.

아니면, 공화국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을 찾는게 나을거다.

근데, 그런 언론이 있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