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여아살인 재판 방청 후기중

대충 요약

공범 박씨 재판이였음 

살해 실행자 김씨가 아이를 유괴해서... 박씨가 아이들 하교시간을 알려줬다고 함 

김씨는 자기집으로 유괴후 휴대폰 전선줄로 목졸라 살해 

그후 한번더 확인살인 

살해후 직접 실행한 김씨가 공범 박씨에게 전화 

죽였다고 함 

공범 박씨는 손가락 과 여아의 폐를 요구함 

박씨는 김씨에게 손가락이 예쁘냐고 물어봄 

김씨는 화장실에서 손가락 절단 장기적출후 시체유기

그후 손가락과 폐를 쇼핑백에 담아서 

김씨가 박씨에게 건넴 

박씨는 카페 화장실에서 확인 

둘이서  그 카페에서 칵테일 마심 

이건 뭐 외국 해외토픽에 나올듯....징그럽고 무섭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