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화 : 전문가
정재승 : 조금 아는 사람
유시민 : 문송합니다. 코인 기술을 아예 모르고 트집잡으려고만 함. 유시민에게 가장 실망하고 있는 순간임.
한호현 : 이과인데 코알못. 질못된 정보를 가지고 옳다고 함.
난 그렇게 보임.
나는 김진화 말하는 것에 대해 100% 알고 있지는 못했지만
어떤 기술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지는 알 수 있는 정도임.
지금 상당히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중.
유시민은 '기본적인 화폐 개념 = 전체 암호화화폐' 에 얽매여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어디서 많이 보던 상당히 익숙한 모습임.
비트코인 얘기만 하자는 것도 그렇고.
다른 암호화화폐는 모른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