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겨운 좌파들이 말하는 평화시위.

자신과 지지하는 인물 

지지하는 집단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에게 인화성 물질을 끼얹고

불을 붙여 버리는 ..

위와같은 참혹한 짓거리를 평화시위라는 핑계로 옹호하는 역겨운 좌파들을 볼때

뉴스에 " 한국당 지지한다고 하자 기름끼얹고 불질러 " 

머지않은 미래에 더러운 좌파들로 인한 참담한 현실이 될까 두려운.

좌파들은 겉으로는 자유와 공정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그 속내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배척하는

파시즘의 정수가 담겨있다는것을 명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