븅딱들에게 능물이 이야기 한줄요약하면
난 볼줄암~ 운전잘~ 끝..
븅들은 남한테 그리 관심없어. 결국 자신이지~ㅋㅋ
덧: 내생각엔 능물이는 오토바이운전자에 감정이입하는거야!
내가 늘 칼치기등으로 운전실력을 도로위에서 뽐내는데
가끔씩 운전 똑바로안하고 급차선변경과 속도유지(제어) 안하고 돌발변수를 만드는애들있거든...
그럴때 가슴철렁몇번하다보면 ..
나의 운전실력을 위협하는 도로위의 시한폭탄이라 생각하는거야!
정착 규정속도와 차선변경을 하는 무법자인 자신이아니라~ 자신의 설정값을 어그러트리는 다른이를 말이지!!
그렇다보면 능물이같이 됨!
그리고 뭘 다끝난 이야기르 또 들거오고그러냥!!
알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