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계속 얘기하는 진화론이 증거라고 내놓는 화석이나 유골등의 중간화석이 없다. 라는 주장이죠. 근데 이 주장은 30년 전에 이미 폐기 되었다는; 즉 몇십년 사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로 부터 현생인류까지 중간화석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기 때문이죠.
이 그림이 뭐냐고요? 그동안 발견된 유인원류의 인골들 입니다. 근데 재밌는건 만약 그게 하나의 종의 진화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좌측처럼 각 지질층별로 무작위로 나와야 하는거죠. 각각 다른 종이라면요?
근데 우측처럼 더 오래된 지층으로 갈 수록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형태로 현생인류로 부터 먼 조상의 인골이 나온다는거죠. 단 한번도 더 오래된 지층에서 현생인류에 더 가까운 인골이 나온적이 없는것도 물론이고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더 정확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쉽게 설명해주니 아이큐 두자리 이상이면 누구나 이해 가능합니다. 이해가 안되시면 본인 아이큐가 돌고래 이하인지 의심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