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정신차려서 댓글을 적었습니다만
눈이 계속 감깁니다.
연배가 있다보니 몸이 제 의지대로 잘 안움직입니다.
원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긍정왕개골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