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
제가 논게에 뜸할때는 아세리아7같은 패배자들은
자신의 무능을 반성하지 못하고 사회의 탓만을 말하는 역겨운 행동을 자주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등장하고 나니
더이상 사회탓을 하기 어려운것이죠
왜그렇게 되냐 .
바로 패배자들의 사회탓이 번번히 논객이에게 막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탓을 해도 어차피 막히니까 .
차라리 패배자들의 사회탓을 논리적으로 봉쇄하는 원흉인 논객이를 공격해버리자 !
이렇게 아세리아7같은 패배자들의 사고회로는 돌아가는 것이죠
바로 그렇습니다
패배자들이 저를 비난하는것은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그만큼 논리적으로 발린 패배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것이죠 .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패배자분들 추천도 많이 박으시고
논객이 더 공격해주세요
제 명성을 드높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