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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반미외치는 간첩이 지껄였던 말.

우파의향기
댓글: 6 개
조회: 3873
추천: 4
비공감: 1
2017-08-18 12:11:43





부통령이었던 월남의 간첩 빨갱이가 선동하면서 지껄였던 말임.

이거보면 누구 생각나지 않음?

자본주의국가였던 월남은 결국 미군이 철수하고 공산국가 월맹한테 점령당함.










그리고 진보라고 지껄였던 월남 깨시민들은 처형당함.


Lv61 우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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