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관련 이슈들은 애들 떼거지로 몰려 다니며 알아서 더 부풀려질거고 진실이니 머니 상관없이 신나게 까질건데 이제 슬쩍 빠져야지 타깃이동해야 돼
계속 저거 물고 있어봐야 얻을게 없어 이제
입시문제 건드리면 다치는게 그들임
수시로 입학한 애들이 수다한데
지금 학교 다니는 애들도 있고 졸업한 애들도 있고
그 학부형들도 있고 언론이건 야당이건 걸리는 인사들이 한 둘일거냐고
이게 정유라 건과 다른게 개인적인 비리라기보다
만연했던 비리의 일각이야
다칠 놈이 너무 많고 대부분 기득권, 있는 놈들인건데
더 이상 확대 시키지 못 해 지새끼도 걸리거든
어느 대학이건 박살나는거 마찬가지고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전 대학이 다 걸려
관련 교수들은 어쩔거고
촛불을 드느니 광분하는 애들 그건 좋은 현상이라 봐
덕분에 수시 아예 없어지면 좋겠네
그게 이 정부 가는 길이니까
다만 바로 옆 친구들 중에 상당수도 같이 걸려들어간다는건 생각해야지 졸업한 선배 누나 형 들 중 상당수도 재조사 받아 보자고 이런건 감수해야 돼
그래야 그 피해를 딛고 올바른 교육이 완성 되는것
여튼 그래서 이제 언론은 슬슬 입시비리 쪽보다
조국 또는 딸의 개인비리 쪽으로 기조를 바꾸거나
아예 투자, 돈, 이런 쪽으로 머리를 돌리는게
눈치 빠른 언론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