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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힙합이 가장 뛰어난 대중음악이지.

아이콘 김뚈똘 | 댓글: 8 개 | 조회: 391 |
일단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악이 힙합은 아님. 

그럼에도 힙합이 가장 뛰어난건 부정할수 없음. 


그 이유는 

1. 힙합은 얼굴을 안따짐. 

팝이나 락, 그외 모든 종류의 대중음악에서 가수(뮤지션)의 얼굴따지는건

아주 오랜 전통임. 대중음악으로 이젠 분류하기 어려운 재즈도 얼굴 제법 따짐. 


근데 대중음악중 유일하게 외모를 전혀 안따지는 유일한 음악이 힙합임. 



요런 외모도 최고의 뮤지션이 되는게 가능함. 오직 힙합에서만




2. 차트 성적, 앨범 판매량 안따짐. 

지금 다른 장르들은 레전드 줄세우기하면, 대부분 판매량이나 차트성적 같은 흥행여부로 따짐. 

음악성이고 나발이고, 일단 흥행이 어느정도 되는 레벨에서만 비교함. 

근데 힙합에선 다름. 


기존의 기성뮤지션과 리스너들에게 인정을 받아야만, 좋은 음악 좋은 뮤지션이 되는거지. 

빌보드 차트 1위했다고 내가 짱이다~~ 이딴거 안통함. 


지금 힙합 지존으로 통하는 켄드릭라마는 나이가 어리지만, 힙합계 레전드들로 부터 이미 현시대의 

'킹'으로 인정받았음. 

흥행력은 압살인 드레이크가 아무리 차트 개박살내도, 드레이크>켄드릭라마 이런건 성립안됨. 


순수 작업물의 평가만을 고집함.


3. 앨범단위의 작품을 여전히 고집함.

앨범위주로 작업물 내는것도, 사실 이젠 통용되지 않는 방식중 하나긴한데, 

힙합은 여전히 이걸 강조함. 싱글이나 ep도 뭐 안내는건 아니지만

뮤지션으로서 정당한 평가를 받으려면 앨범으로 승부를 보는 문화가 여전히 사라지지않음. 



4. 랩은 '반드시' 본인이 써야함.

뭐 다른음악은 작사작곡을 가수본인이 직접하기도 하고, 안하기도하는데, 

싱어송라이터가 뭐 위대하다 이런게 아님. 


힙합의 특성상 작곡보단 작사가 더 중요할수밖에 없음. 

가사를 쓴다는건 그안의 라임과 플로우까지 포함한 개념이기때문임. 

비트(비트는 백그라운드 사운드를 포함)는 다른이가 만들어줘도 작사만은 반드시 직접해야함. 


가사를 읇조리는것도 또 그 안의 메세지를 중시하는 장르라 남이 써주는건 절대 용납 안됨. 

심지어 오디션 프로그램인 고등래퍼에 나온 고등학생들조차 경연곡 작사는 본인이 다했음. 



국내 힙합 본좌였던 윤미래가 현시점에서 저평가 받는 이유중의 하나도,, 이거임. 

윤미래는 대부분 가사를 본인이 안썼거든. (한국말을 잘못했다함)






결론

1. 힙합은 얼굴안따짐. 차트 성적 안따짐. 싱글보다 앨범을 더 따짐. 곡은 자기가 써야만함. 

2. 흑인 하위계층 출신들의 음악이지만 가장 꼰대스러운 평가기준 가지고있음. 

3. 한국힙합은 제외

Lv52 김뚈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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