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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재업)인류는 과연 달에 가지 않았나?

아이콘 파파리모 | 댓글: 6 개 | 조회: 361 |
엑박이라고 하여 다시 올립니다 ㅠㅠ

우리는 달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쉽기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존 F 케네디, 1962년 9월 12일 휴스턴연설중-

 JFK
 
냉전 시대인 1961년 4월 12일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인공위성 보스토크 1호로 
무중력 상태의 우주권에 돌입해 187마일의 고공에서 시속 1만8천마일의 속도로 
1시간 48분동인 지구를 일주하며 최초 유인우주비행에 성공한다
세계최초의 인공위성의 영광을 소련에 뺏긴 미국은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인류 달착륙이라는 무모한 프로젝트를 감행하기로 한다

1961년 5월 25일 케네디 대통령은 마침내 인류를 달에보내겠다는 
나사조차 믿지못할 발언을 하며 아폴로 계획을 선포한다
미국이 달탐사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하자 소련역시 자극을 받아 달연구에 착수하며
 두 나라는 공조를 하기위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2차례에 걸쳐 미국은 소련에 기술 자금 협력제안을 거부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케네디가 암살당하여 소련과 미국은 독자적인 달탐사 계획에 들어간다

달탐사 레이스가 시작되며 양국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게되고 
미국이 먼저 아폴로 1호를 통해 유인테스트 비행을 시도하다 
발사전 화재로 세명의 우주비행사를 잃고 1년 10개월동안 아폴로 4-6호로 무인테스트를 실시한다
이후 1968년 10월 11-22일 미국이 유인비행으로 재개한 아폴로 7호가 
우주비행에 성공하며 최초로 TV전파를 생방송으로 타게된다

아폴로1호의 대원들과 불타버린 아폴로1호

한편 소련이 1968년 초 달착륙선의 개발을 거의 다끝내고 N-1 로켓을 테스트하며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첩보를 입수한 나사는 당시 개발중이던 새턴V로켓을 
테스트도 없이 우주비행에 투입하는 도박을 벌이고 이는 
1968년 12월 21~27일 20시간에 걸쳐 달궤도를 10회선회 비행하며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궤도에 진입한 우주선이 된다
새턴V로켓과 N1로켓

이에 질세라 소련은 곧바로 N-1 로켓을 발사하지만 로켓이 폭발하는 불운을 맞이한다
먼저 달에 갔다왔다는 상징적 의미를 획득한 미국은 254억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쏟아부으며 
1969년 7월 16일 닐암스트롱선장 조종사 마이클콜린스 버즈올드린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아폴로11호를 발사시키며 마침내 7월 20일 인류는 달에 발을 디딘다




"That's one small step for a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
-닐 암스트롱 1969년 7월 21일 미동부 표준시간 오전 10시 56분 달에서-



그로부터 약 30년후..
기독교 근본주의의 일파인 Flat Earth Society 의 대표였던 찰스존슨은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아서C 클라크의 각본으로 헐리우드 제작진들이 
애리조나에서 촬영한 것 이라는 주장을 2001년 폭스 TV가 방송한
 Conspiracy theory : Did we land on the Moon? 
이라는 방송을 통해서 인류 최대의 사기극으로 날조를 시작한다

폭스TV 촬영당시


"기독교 근본주의의 일파인 Flat Earth Society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자들이다"

이와 동시에 아폴로 11호의 엔진설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빌케이싱이 등장하며 
그는 V새턴 로켓이 이륙은 했지만 눈에 띄지않게 지구주위를 8일동안 선회하고
 그동안 나사에선 비밀군사기지이자 경계구역인 51구역에서 미리 촬영한 가짜 영상을 틀어 
마치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실제로 있다고 믿게 하였다는 주장을 담은 책을 출판하고
 달 사기극 조작설에 앞장선다이후 숱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한때 미국국민의 20%를 우리는 달에 간적이 없다라고 믿게한 달착륙 조작 음모론..


달착륙 음모론의 빌케이싱

이 음모론 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본다
우선 사전에 미리알려줄 사실이있다 빌케이싱은 이전에도 숱한 음모론을 만들며 돈벌이에 급급했던 사람이고 
빌케이싱이 참여했던 아폴로 11호의 엔진설계 일은 그는 설계자가 아니라 
문서관리 일을했던 직원일 뿐이었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는 아폴로 11호의 엔진이 만들어지기도 훨씬전인 1963년에 퇴사했다

주장 1.당시 달에갔다가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할수 있는 확률은 약 0,0017%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그의 주장일뿐이다 그는 우주공학쪽에 관련해 교육을 받은적이 없고 
엔진을 만드는 하청업체에서 문서관리일을 한걸 마치 나사 핵심관계인것처럼 부풀려서 말한 사실이다

주장2 .달표면에서 촬영한 달의 분화구와 위성에서 촬영한 51구역의 분화구를 보면 똑같이 생겼다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이 극심한 군사기지로서 삼엄한 경계를 하고있지만 
이게 달착륙 세트장이기때문이라고 할수는 없다 51구역은 원폭 실험장소였기 때문이다. 
이구덩이는 원폭실험으로 생긴것으로 달표면과 흡사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달리 
큰 에너지방출로 생긴 구멍은 과학적으로 닮을수밖에 없으며 
실제 51구역의 원폭에 의한 구멍들은 한정된 장소에 많지않은 수로 존재하기때문에 
당시 달 착륙에서 찍은 달의 분화구로 보일만큼 51구역이 커버할 수가 없다.


51구역의분화구


달의 분화구

주장3. 달표면 하늘에 별이없다??
-당시 달의 시간으로 낮인 굉장히 밝은 달 표면에 카메라의 노출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달뿐아니라 지구에서도 밤하늘을 촬영할때 사진기의 노출시간을 상당히 능숙하게 조절하지 않으면 
별빛은 너무 약해서 사진에 찍히지 않는다. 당시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들은 별을찍기위해 달에간게 아니라 
달탐사를 위해 간것이므로 오히려 별이 보인다면 그것이 조작된 사진인 것이다.

달표면을 찍은 사진은 달빛이 강해 별이 비칠수가없다

주장4. 공기가 없는 달에서 미국국기가 펄럭이고있다 51지역에서 대형 선풍기로 바람을 일으켰기때문에?
-미국은 달표면에서 성조기를 찍을때 성조기가 축 쳐져있는걸 원하지 않았다 때문에 성조기의 윗부분에 철심을 고정시켜 성조기가 펴지게 만들었고 지구보다 약한 달의 중력때문에 서서히 아랫부분이 바닥으로 쳐지면서 마치 바람에 날리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 이주장이 가장 말이 안되는 주장인 가장 큰이유가 실제로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대형선풍기를 이용하여  바람을 일으켰다면 말이 안되는 장면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조기의 주변바닥에는 전혀 먼지가 날리지 않는 다는 점이다'

또한 성조기를 설치할때의 영상을 보면 그런 움직임은 진공상태가 아니라면절대로 나타날수 없는현상이다
 진공상태에서 촬영을 하려면 세트장의 공기를 모두 빼야하는데 당시기술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따라서 성조기야 말로 인류가 달에갔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인 것이다


달성조기와 자연바람의 성조기의 차이

주장5. 당시 강력한 로켓이 불을뿜었을 달 착륙선아래에서 돌풍에 의해 생긴 구덩이가 없다
-분출흔적이 없는것은 빌케이싱이 달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할수 있는 말이다.
달은 지구의 1/6의 중력과 공기저항도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훨씬 작은 힘으로 분출세기가 조작되었고 
지구와 비교해 우주궤도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속도도 1/4.7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지속적인 분출력이 필요하지도 않다.또한 달표면의 토양은 예상보다훨씬 단단했고
 하단부분은 달의 중력때문에 1톤이 채 안되는 무게로 혹시 달의 표면이 부드러울까
 스로틀을 사용해 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착지했기 때문에 흔적이 남을정도로 충격을 받지 않았으며 
이것이 오히려 지구와 다른 환경의 달에 착륙과 이륙이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했다.

달표면분화

그렇다면 달의 표면에 찍힌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어떻게 된것인가?
-대기가 없는 달에는 흙이나 먼지 화산재 같은 것들이 날리지않은체 가만히 쌓이게 되었고
 이처럼 오랜시간에 걸쳐 별다른 압력을 받지않은 두꺼운 먼지층이라면 
80Kg이 넘는 우주복을 입고 우주비행사가 충분하게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
직접적인 압력과 착륙선의 분사로 인한 압력을 동일선상에 놓고생각하면 안된다.

주장6. 약140~150db 의 아주 큰소음을 내는 로켓엔진음이 당시 우주비행사의 통신중 전혀들리지 않고 마치 텅빈 공간에 고요만이 있는것 같았다. 이는 착륙선이 소품이었기 때문이다.
-이주장은 빌케이싱이 나는 과학에 전혀 무지한사람입니다.라고 자백하는 것과 다름없었다 
소리는 공기의 진동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달에는 공기가 없다. 
우주비행사들의 음성은 비행사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서 전파화되어 전달된 것이다

주장7.달에서 비행사들의 움직임을 2배로 돌려보면 지구에서 움직이는 것과 똑같다 
이는 지구에서 촬영한걸 2배로 느리게 재생했기 때문이다.
-역시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발언이었다 달은 지구중력의 1/6밖에 되지 않고 
물건이 낙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2.45배이다 
움직임은 중력가속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당연히 2배 빠르게 재생하면 지구의 움직임과 동일할 수 밖에없다

주장8. 각기다른 배경에서 찍은 사진들에서 
달표면의 바닥은 다른데 뒤에 언덕들이 똑같다 세트장이기때문이다.
-당연하다 지구에서도 충분히 멀리있는 산이라면 상당한 거리를 이동하지 않는 이상 
바닥은 바뀌어도 배경은 변하지 않는다 특히 지구보다 직경이 작은 달에서는 지평선이 근처로 보일뿐만 아니라 
대기가 없어서 모든것이 근처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지구에서조차 멀리있는 배경은 왠큼 가까이 가지않는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일이다

주장9. 소수의 사람만 알고있는 현상으로 지구 500마일 위에 존재하는 
수천마일 두께로 둘러싸고 있는 강력한 방사선층인 밴 앨런 방사선벨트때문에 인류는 절대로 달에 갈수가 없다
-달 음모론자들이 믿고있는 이야기로 밴 앨런방사능 벨트 는 실제로는 투과력이 약해서 알루미늄외벽만으로도 충분히 보호가 가능하다 또한 밴앨런방사능대의 피폭량은 우주복만 착용하더라도 실제 치명적인 피폭량의 1/1000 수준도 채 되지않는다 밴 앨런방사능대 가 실제로 치명적이라면 극지방에 거주하는 모든 생물은 즉사해야 하며 실제로 나사는 달탐사 이전에 수많은 동식물을 밴앨런방사능대로 보냈다가 무사귀환 시켰다 밴앨런방사능대를 를 믿고있는 달음모론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내새우기 위해서는 밴앨런방사능보다 휴대폰 무선전파를 더 걱정해야 한다

밴 앨런 방사능대의 구조 이며 실제로 대부분의 유인 우주선은 혹시라도 발생할 만에하나의 사태에 대비하여
밴앨런방사능대를 직접적으로 통과하지도 않는다

주장10. 달표면을 찍은 사진에서 바위에 C 라는 문자같은 것이 새겨져있는데 
이것은 소품표기를 하다가 생긴 실수이다
-달음모론 옹호론자들이 조작하여 언론에 퍼뜨린 사진이다 
나사에서 직접 공개한 원본을 보면 어디에도 그런 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조작본

원본

주장11.왜 나사가 아닌 호주가 영상의 원본을 보관하고있는것인가?
-당시 아폴로11호의 TV 중계를 위해서 지구 반대편에 있던 미국에선 전파를 잡을수가 없었다
 때문에 호주의 파크스 천문대에 중계임무가 이양되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음모론이있지만 대부분이 설득력이 부족한 것이며
빌케이싱은 자신의 주장을 완곡하게 주장하다가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며 
오히려 더 많은 비웃음만 사게되다 83세의 나이로 사망하게 되었다

현재 미국내에서도 달음모론을 믿고있는 사람은 6%도 채 되지않으며 
이조차도 사람들에게 무지한 사람이라며 놀림의 대상이 되고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달 착륙 음모론이 미국이 아닌 외국으로 알려지게 되며 음모론을 좋아하는
 몇몇 국가들에게 선풍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되며 
국내에서도 많은 추종자 및 달착륙은 음모일뿐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달착륙음모론을 믿고있는 강용석씨

Lv63 파파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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