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여혐과 반페미는 동색이다

곰탕집 사건으로 문재인공격하는 구더기들이 신나서 발광중인데 과연 이새끼들이 역차별에 관심이 있어서 청년남자들이랑 같은 소리 내는거 같냐?

페미=문재인으로 치환해서 정권공격에나 이용해먹는거지 역차별 따위는 관심없음

저급한 수법에 낚여서 구더기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불쌍한 청년들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쪽방촌에서 연탄 떼우는 노인이 종부세 비난하는거랑 판박이거등

성추행무고 남성피해자는 90년대후반(여성인권이 성장세를 보일때)부터 서서히 증가했을뿐 현정권에서만 벌어진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현정부에서는 언론에서 크게 다루고 (그걸 폭증시키는 알바 세력 - 이건 그냥 뇌피셜이자 느낌적인 느낌)있기 때문인데 마치 문재인이 무고피해자를 늘렸다는 식으로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21세기형 등신들을 보면 빨갱이타령, 지역감정에 선동된 국민학교도 못나와서 글자도 못쓰는 틀딱들보다 고등교육만 더 받았지 도대체 발전이란게 없는 하등인간을 보는듯 하다

오이갤에 역차별청원이 올라왔는데 하루종일  곰탕집=문재인으로 치환하던 개세들은 청원을 응원한다던지 추천 넣는다던지 하는 세끼들이 절대 없어
게시판에서 문재인 씹을 시간에 청원이라도 누르고 추천이라도 넣어야 눈꼽만큼이라도 역차별이 개선될텐데 하루종일 문재인만 씹어대는거야

왜? 목적이 현정권 공격이니까

예전부터 글을 썼는데 문재인이 당선되고 남북해빙무드, 지역감정해소무드로 들어서면서 토착왜구들은 우민을 선동할 재료로 세대갈등과 남녀갈등을 매개체로 삼았고 그 선두에 조또비씨 '아님말고'가  있었는데  아님말고의 내적갈등이나 기타의 이유로 씨방세가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고 본다.
(아님말고의 인터뷰가 시발점이고 최근에는 남녀갈등의 소재를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씨방세가 여성편향적 관점에서 보도의 비중을 늘려가는 흐름을 보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
지역갈등, 빨갱이타령의 선두주자 좆선은 박그네 탄핵의 단초가 되는 우병우껀으로 토착왜구들과 기싸움을 했기 때문에 향후 50년간 써먹을 중차대한 작업에서 배제가 된거고 말이야

결론
20년 넘게 이어져온 여권신장운동으로 무고한 남성들과 역차별 받는 남자들은 계속 있어왔는데 이전의 정부들은 언급도 안하고 문재인 개새끼만 외치면 뻔한거 아니냐?
이정도도 파악이 안되면 꼬추 떼라

짤은 오이갤에 역차별 청원글과 추천 누른사람(곰탕집 글 올리고 문재인으로 교묘하게 엮는 세끼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