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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단과 자유 .. 그리고 더러운 좌파들

아이콘 시민논객03
댓글: 5 개
조회: 3032
2019-11-12 12:46:56




차단 시스템 도입 초창기에는 
자유의 범위를 축소시키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만 .. 특정 유저를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면 괴롭히는 유저가 있고
그러한 스토킹행위를 막기 위해 차단 시스템을 활용한다는 방식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던 ..



그러나 지금 차단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보지 않기 위해
자신의 눈을 가리는 행위 ..


그것은 결국 자신의 눈을 가리는 행위기에 전적으로 동의할순없지만 
잘못된 방식이라고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래 난사냥이라는 무식한 유저의 주장을 보면
이제는 차단과 자유라는것이
자신이 어떤 특정유저의 글을 보지 않게 되는것을 뛰어넘어


심지어 어떤 특정유저가 자신의 글을 보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자신이 아닌 남의 눈을 가리려는 요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자유와 공정을 말하며 민주주의만이 진리인냥 게거품을 무는
더러운 좌파들이

그 속내에는 결국 남의 자유를 빼앗고 침해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이득을 챙기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비단 커뮤니티만의 문제일까
그렇진 않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거부감이 없이 볼 수 있는 종편채널도
탄생 초기에는 수많은 좌파들의 음해에 시달리며
종편에 출현하는 김연아 등 연예인들조차 온갖 원색적인 비난을 받았습니다



종편이 싫으면 자신이 안보면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자유입니다
볼 자유와 보지않은 자유를 선택하는것이죠



그런데 이 좌파 병신들은 선을 넘어
자신이 보기 싫다고 남까지 보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려고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자유를 숭배하지만 그 뒤틀린 좌파들이
결국 파시즘으로 가는것이죠



자신에게 유리한것은 자유라며 실상은 파시즘의 칼을 빌려
정적을 제거하고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부시려는겁니다






더러운 좌파들을 보고 있노라면 ..
죽음 직전까지 피의 욕망에 사로잡혀 고통받았던 그롬 헬스크림이 떠오릅니다
결국 그롬은 죽기 직전에 자신의 광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죠
자신이 진리고 자유라는 광기에 사로잡힌 좌파들도 정신차리지 못하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괴물과 싸우는자는 그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추악한 좌파들과 다투면서도 그들의 더러운 본성이 우리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Lv72 시민논객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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