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놀테님은 며칠전 논란이 되었던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한일간 기금을 조성한 재단에서 돈을 받으면
소송하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문희상안’에 대해
이 이상 어떻게 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대안이 있을 수 있냐며
문재인 정권의 충실한 개 노릇을 하였는데 ..
이번엔 그 주인이 충실한 개 닉놀테님의 뒤통수를 쳐버린.
정권의 하수인 충견 노릇을 하는것도 닉놀테님에게는 큰 의미가 있겠지만 ,
너무 맹목적으로 추앙하지 말고 거리를 두는 조심성도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 토사구팽당하는 비참한 결과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