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먼저 원칙 깬것은 추미애 "

관례처럼 행해졌던 절차인 '블루북'

지금까지 한번도 깨진적 없었던 마치 '법칙'과도 같은 절차인데

이런 원칙을 먼저 깨고 마치 윤석열이 항명한것처럼 왜곡하는 문재인 정권의 개 추미애

법무장관이라는 수준이 조국보다 더 유치한,

부당한 비위를 저지르고 나서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자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지적하는것은

마치 말싸움하다가 그만하자고 말하니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떨거지들의 수준입니다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

" 감히 내 명을 거역하다니 !! " 

추미애의 덜떨어진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는 발언.

강금실·박상기 때도 같다

그러나 복수의 관계자들은 검사장 인사에서 사전에 이런 내용이 오가는 것은 ‘전

례’나 ‘관행’을 넘은 일종의 ‘법칙’에 가까웠다고 입을 모은

다. 한 번도 깨진 적이 없었다는 게 이들의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