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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장막의바다가 모지리인 이유

아이콘 사과냥
댓글: 14 개
조회: 1383
2018-10-21 00:01:27




잇속챙긴 애들과 죽인애들 비교.

그 말 자체가 위험이가
이번 경기도 투표때
ㅇㅈㅁ 대신 자한당 남경필 뽑겠다고 발언한것에
연장선임.

그래서 내가 말했지.
권리당원들이 힘내서 ㅇㅈㅁ 후보로 안나오게 하라고.
민주당 타이틀달고 나오는 이상은 자한당을 뽑을수 없다고.

논게 눈팅 안하나!

권리당원...일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04년 8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관람하며 박장대소했다. '환생경제'는 당시 현직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 "육X헐 놈", "개X놈"이라고 비하하는 등 원색적인 내용으로 논란이 됐던 연극이다. 여기에는 주성영, 나경원, 송영선, 주호영, 심재철, 이혜훈, 정두언, 정병국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24명이 출연했다. 박 대통령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라고 극찬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앞서 같은해 3월12일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박 대통령은 해맑게 웃기도 했다. YTN이 공개한 '돌발영상'에는 노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으려는 열린우리당과 표결에 부치려는 야당 의원들의 몸싸움 등 아수라장이 된 국회 모습이 담겨 있다. 박 대통령은 당시 상황과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Lv76 사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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