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국의 32대 대통령 루스벨트가 평가한 조선인.

루스벨트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임.

20세기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자 최연소 대통령이기도 하며 통찰력이 매우 예리하고 뛰어난 정치인이였음.

그점을 인정받아 전임자 승계 대통령 중 처음으로 재선된 대통령이기도 함.

그런 루스벨트는 조선인, 즉 한민족에 대해서 어떻게 평하했을까?

루스벨트는 조선은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보다도 훨씬 미개한 인종이라고 생각했음. 

1900년 그는 “나는 일본이 조선을 손에 넣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함.

루스벨트가 1905년 언론인 G.케난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런 견해가 보다 구체화되어 있음. 

"조선인은 본래 일본인 또는 중국인과 같은 수준에서 사물을 파악할 능력이 없다."

"만약 사물을 제대로 보는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 지켜나갈 수 없다."

"조선인이 갖고 있는 인종적 결함과 낡고 뒤떨어진 정치·사회제도 탓에 외부로부터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는 후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또 루스벨트는 이렇게 말함.

"조선은 극동의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이 세상에서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의 나라이며, 조선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진 미개한 인종이다."

"조선인은 자치에 전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반면 일본은 입헌정치의 나라이며 일본 민중은 지성과 활력, 활기에 넘치는 문명 국민이다."

이러한 조선에 대한 감정은 그가 운좋게 대통령직을 물려받은 직후 실제 미국의 아시아 정책으로 현실화됨.

3줄요약

1.저당시

2.조선은

3.미국말 겁나게 안듣다가 찍혀서 일본한테 먹힘.

지금도 국제정세 바라보는 눈은 한국인들이 가장 뒤지지.

솔직히 사고회로가 100년만에 쉽게 안바뀜.

루스벨트가 했던말중 "조선인이 갖고 있는 인종적 결함과 낡고 뒤떨어진 정치·사회제도 탓에 외부로부터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는 후진 상태를 벗어나기 어렵다."

-> 딱 현재 북한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말임. 북폭하고 김정은 참수하고 북한사회 수술 들어가는 방법 말고는 해답이 없음.

조선인들보면 한의학,풍수지리,손금,역학,점성술,무당 아주 별의 별 미신이란 미신은 다 믿고 다녔던것도 극혐.

조선인은 이성이 없는 민족이었지.

물론 유럽도 그런 미신을 믿는 시대가 있었는데 이성과 과학의 발달로 사라졌거나 사라지는 추세였음.

이런 성찰적인 이야기 하면 친일파 빼애앵 거리면서 자위, 정신승리하는 민족성도 극혐.

하긴... 아직도 아프면 한의원 가는 나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