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가 안바뀌니 내가 바뀌어야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미 박정희때문에 쓰레기가 된 국가사회 그리고 국민

국가=사회=국민
국민=사회=국가

변호사에 노무현대통령님처럼 헌법1조1항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라고 명시되 있지

즉 난 국가는 사회는 국민이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하기에

이미 쓰레기가 되어있는 국가와 사회그리고 국민을 바꾸려면

개인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사회가 바뀌고 국가가 바뀐다고 생각하는데

이 생각에 반대하면 반대입장을 풀어야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내가 쓴 "어차피 사회가 안바뀌니 내가 바뀌어야하는거 아닌가용^^ㅎ" 댓글만 딸랑 퍼와서 달아논게 한두번이 아니네.
이게 니네 수준이야?
나보다 뛰어나다는??

그리고 내가 최저임금 떡밥 이제야 해명아닌 해명할께
본인탓이 아니냐.라고만 적어논부분(댓글로 해명비슷하게함) 그리고 본인탓 몇할인지 안나눈 부분.
즉 본인탓 몇 사회탓 몇 국가탓 몇 이렇게 나눴어야 했는데 아예 당연시되는 문제라 기본베이스로 깔고갔다는점. 은 내가 충분히 오해를 낳았음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