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성공한 미국의 여론돌리기용 이슈라고 보는 입장임.
전두환의 3S 정책같은 거 말이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1636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케네디의 암살 때문에 그러한 정책들이
히피문화의 탄생으로 역풍을 맞게 된 것이라고 보는 입장이고.
미국 프로들중에 재앙대비 프로그램들을 보면 그 근본에는
'공포심'을 바탕으로 한 '소비증대'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보이는 프로들이 아주 많거든.
그리고 UFO의 하위 항목으로는 '신비의 생명체들'이 있고.
예티, 빅풋, 백두산 천지의 괴물 등등...
그런 이슈들의 근본에는 결국 '소비'와 '관심'만 남는 경우가 너무 많음.
santor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