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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대 거짓말이었나?

아이콘 santorini
댓글: 38 개
조회: 854
추천: 3
2017-12-11 23:31:43
그 중에 하나가 장사꾼이 적자본다는 말 아닌가.

ct,mri 검사 결정과정이 얼마나 무분별하고 불투명한지는 병원 다녀본 이들이라면 충분히 알텐데.

고전적인 수액주사 권유는 개인병원 애교 수준이고.


응급외상센터의 경우에는 급박한 상황하에서
필요성의 기준이 환자의 생명 유지라는 목적때문에 어쩔 수 없이 뒤에 두어야 할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

그런데 과연 일반적 진료,치료의 상황에서도 그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현재 시위에 나서고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과연 환자의 생명권을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거리로 나오고 있는 것인가... 는 의문.

의사들 스스로 본인들의 진료행위가 환자보다 이익우선의 방향성을 가지는 것은 아닌가 뒤돌아 보아야 할 때임.
오히려 문케어 자체가 의사라는 직업 자체의 이타성과 숭고함을 지켜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아야 할 때이고.

Lv82 santo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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