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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직 부장판사가 장충기에게 홍보 생색

아이콘 santorini
조회: 565
2018-04-24 20:03:3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835.html



뉴스타파 보도
강민구 판사 “삼성페이 화면 소개”
“그동안 신세 가슴에 새깁니다” 
막내동생 인사청탁 암시 문자도
윤상현 의원도 인사청탁 문자 보내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835.html#csidxccb165a1799bc3a9edc75d7c061a576 


<뉴스타파>가 보도한 이른바 ‘장충기 문자’를 보면, 강 부장판사는 “잘 계시지요. 인도 사업장 가 있는 제 막둥이 동생이 김 사장의 억압 분위기를 더 이상 못 견디어 해서 이달 중이나 인수인계되는 대로 사직하라 했습니다. 아직도 벙커식 리더십으로 부하를 통솔하는 김 사장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진 신세는 가슴에 새깁니다. 강민구 배상”(2016년 6월7일)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삼성그룹 계열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친동생의 인사문제를 장충기 사장이 해결해주길 바란다는 취지의 뜻을 전달했다.

“두 번째 영상 말미 앞에 자연스럽게 삼성페이 화면을 스쳐가듯이 소개했습니다.”(2015년 12월5일)

“장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이마트 장을 보는데 삼성페이가 정책상 막혀 있다 합니다. 뿌리가 같았던 이마트가 이러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강민구 배상”(2016년 1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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