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곰탕집은 유죄 무죄를 떠나서....

그래 성범죄에 있어서 만큼은 잣대가 한쪽으로 기울어진거 인정함
근대 말이야...


원래 법이라는게  약자쪽으로 살짝 기울어져야  잘 만든 법이야

차 vs 보행자  ㅡㅡ 보행자쪽으로 기울어져있지?

상류층 vs 하류층  ㅡㅡ  일단 세금문제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으로 하류층으로 기울었음

성범죄  남 vs 여  ㅡㅡ 기본적으로 성문제는 여자가 약자 맞잖아 아무리 세상이 바껴도 폭력과 성폭력은 여자가  당하는거자나  가끔 예외가 있어도...
남자는 여자에게 당하는 성추행에  크게 정신적대미지를 입지않아 그게 생물학적원리야  젠더 감수성  x까고


도로에서  억울해도 보행자를  항상 조심해야 불이익을 안당하는것처럼  성범죄도 마찬가지야  성추행문제도 항상의식하면서  조심해야 한다는거지

자 여기까지 서론이고

영상 자세히 확대해서 보면  남자가 실수로 만진게 아니라  다분히 의도적으로 손이 여자쪽으로 향하는게 보여

판사가 아무리 여자편을 들려고해도 cctv가 그렇지 않다고하면 판사도 어떻게 못해

근대? cctv는 남자가 의도적이라는 걸 말해주고 있지


김학의 얘기는 꺼내지마 그건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니까 그걸로 넘어갈꺼면  공수처 얘기부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