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번 중국 사태를 보면서 신기한게

호시탐탐 정부의 빈틈을 노리려 하는 무리들이 있다는거지 

크게보면 정치인들도 그렇고 

존나 작게 현미경으로 보면 논게에 서식하는 거시기도 그렇고 

슬슬 나오는게 음모론인데 

3년전 우한 북쪽 4급 생물안전기준 연구소가 세워졌다는거지 

얘네들이 연구하는게 사스. 에볼라 등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를 연구하는 연구소였다는것 

뭐 우리나라는 비록 미군이였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탄저균 실험했자나

것도 택배로 배달해가면서 

그리고 중국은 

2018년 1월 중국은 어케 했는지는 모르지만 국제사회의 4단계 승인을 받아냈어 

이게 뭔말이냐 ?

치료제가 없는 전염병이 세상에 퍼지면 BSL-4가 세상을 거진 장악하는거지 

참고로 사스는 BSL-3 정도 

그러나 전문가들은 개발과 동시에 치료까지도 개발하다가 

이런 일이 발생한게 아닌가 한다는것 

어디까지나 썰이야 살아있는 쥐새끼먹는 애덜인데 뭔들 안걸리겠냐만....

생각해보면 아래에서는 훈도시 차고 방사능으로 올라오고 

위에선 바이러스로 내려오네 ? ㅆㅂ 

그나마 아직 청정한 국가맞네 아름답다 아름다워 

ㅈ도 없고 세금도 덜 내는 새끼들은 이런게 재미있겠지만 

대다수는 심리적 공포를 가지고있다 나는 다르지만 왜 ?

몇달전 이런 뉴스 나오기전에 조카가 20년초에 

대학에서 중국연수 짧게 간다고 하길래 

너는 그것 못갈꺼다라고 말해줬지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 중국연수 모조리 다 환불조치 왜 였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서로 신기하다 하면서 오늘 같이 밥먹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