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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어렵게 통과된 추경 내용을 한번 보자

아이콘 난사냥
댓글: 7 개
조회: 625
추천: 3
2017-07-22 13:13:52

보기전에 

끝까지 반대표를 날린 바른당 수뇌부에게 고맙단 생각이 든다 

자유당 찌끄레기 들은 원래 작전이 깽판 작전이였고 

더민주 해외출장중인 몇몇 의원들 빼고 불출석한 새끼들은 사유서 작성해서

대자보를 붙이던 SNS 에 알리던 개지랄 한번 해봐라 


그럼 추경 내용 보자 

예결위는 22일 오전 정부안(11조1천869억원)보다 

1천536억원 가량 감액된 11조333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예결위는 그동안 예산 심사를 통해 정부안에서 

1조2천816억원을 감액하는 한편 1조1천280억원을 증액했다.

감액한 사업은 공무원 증원을 위한 예산 80억원을 비롯해 

▲ 중소기업 모태펀드 출자 6천억원 ▲ 중소기업진흥기금 융자 2천억원

▲ 정보통신기술(ICT)융합스마트공장보급 300억원 

▲ 취업성공패키지 244억원 ▲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90억원 등이다.

반면 

▲ 가뭄대책 1천27억원 ▲ 평창올림픽 지원 532억원 

▲ 노후공공임대 시설 개선 300억원 ▲ 장애인 활동지원 204억원 

▲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90억원 ▲ 조선업체 지원(선박건조) 68억2천만원 

▲ 세월호 인양 피해지역 지원 30억원 등은 정부안보다 증액됐다.


추경 협상 과정에서 쟁점이 된 공무원 증원 규모는 2천575명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

▲ 대도시 파출소·지구대 순찰인력 1천104명 

▲ 군부사관 652명 ▲ 인천공항 2단계 개항 인력 조기채용 537명 

▲ 근로감독관 200명 ▲ 동절기 조류 인플루엔자(AI) 관리·예방 인원 82명 등이다.

이 같은 공무원 증원 규모는 정부안 4천500명에서 줄어든 수치다.

여야는 추경안에 포함된 공무원 증원 관련 예산 80억원을 삭감하고 

관련 비용을 정부의 목적 예비비에서 지출키로 했다.

소방관 은 어케 된겨 ?

Lv84 난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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