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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냉탕-온탕 순환 근무제를 폐지하기 직전인 외교부

아이콘 swastika
댓글: 68 개
조회: 15055
2016-04-10 23:05:53


원래 외교부는 온탕-냉탕 규칙을 적용해서

선진국에서 2년 지냈으면 후진국에서 2년 지내는 내규를 적용해왔음

하지만 여성 외교관이 적었을때는

여자는 약하니까 봐줘야한다며 여성 외교관은 헌국 본부나 유럽, 북미에서만 근무하도록 예외로 봐줌


근데 2000년대 들어서 외무고시 합격자 절반이 여성이 됐는데 후진국 외교관에선 인력없다고 난리

할수없이 여성 외교관들도 오지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툭하면 사직서 제출. 유럽이나 미국 안보내주면 일못하겟다고 함.

선배 여성외교관들도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며 여성외교관은 후진국 보내지말라고 집단행동함.

덕분에 2010년대 들어서 냉탕온탕 내규는 폐지하고 여자는 본부와 선진국에서만 근무하도록 제도를 바꾸었다고 한다.



2015년 기준

본부 남자 400/여자 700
재외공관 남자 950/여자 50


출처 : 개드립

전문가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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