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감이야기
전체보기 

잔혹동화 같은 무섭지만 슬픈 이야기, 마이 러블리 도터 (My Lovely Daughter)

크리스마스얍 | 조회: 472 |



창작자 GameChanger Studio

배급사 Toge Productions

제공 STOVE INDIE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리에이터즈 크리스마스 팀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게임인 "마이 러블리 도터"는 사랑하는 딸을 되살리기 위해 호문쿨루스를 만들고 애정을 주고 결국엔 죽여야 하는 잔혹동화 같은 게임입니다.

카드뉴스는 동화의 컨셉으로, 크리스마스의 시은 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



여러분, 사랑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머리 속에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

빨강, 분홍 등 붉은 계열의 뜨겁고 따뜻한 색이 떠오르는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가족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머리 속에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

아마 이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경험에 따라 색이 많이 갈릴 거라고 생각하는데,이 게임을 플레이 하고 나서 "가족"이라는 단어를 생각했을 때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색은 바로 검정색이었습니다.그냥 검정색이라기보다는 반타(VANTA) 블랙의 색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이 게임은 사랑과 가족에 대한 어둡고 뒤틀린 이야기를 보여주며, 어린이 노동 착취, 학대적 양육 등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게임의 기원은 매우 강하고 엄격한 부모를 둔 한 개발자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그 개발자의 기억으로는 자녀가 매우 엄격한 부모의 과대한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부모가 자녀를 죽이고 다른 자녀를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게임 안에 개발자의 아픈 기억과 어린 시절을 꾹꾹 넣어놓은 거 같아 플레이하면서 '무섭다'라는 감정보다는 게임 안의 호문쿨루스의 감정에 이입되었습니다.



좋지 않은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게임이었지만

개발자의 진짜 의도가 다른 분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이 게임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아동 학대'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동 학대를 무관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며, 언제나 어린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따뜻한 사회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네요 :>



#스토브인디 #크리에이터즈 #인디게임 #마이러블리도터






Lv2 크리스마스얍

메뉴 인장보기 EXP 79%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게임소감이야기
전체보기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