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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차세대 e스포츠 원동력으로 배틀그라운드 괜찮을듯

앨런비 | 댓글: 36 개 | 조회: 6276 | 추천: 11 | 비공감: 3 |

 

 

배틀 그라운드가 얼리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몇몇 트위치 스트리머발 아마츄어 대회를 보면서 느낀 거지만

 

보는 재미는 오버워치보다 100배는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1.배틀 그라운드는 왜 보는 재미가 있는가?

레인보우식스부터해서 카스나 스포, 서든 대회, 오버워치 대회 등등 fps 게임을 보았지만

 

게임을 하는 재미는 정말 좋은데

보는 입장에서는 정말 구리고 재미 없구나.

 

"이게 무슨 정리도 안된 난장판이야?"

 

라고 느꼈는데

 

우왁굳배 3인 스쿼드 대회를 보면서

개인 시점으로 보는 게임의 재미와

중계시점인 3인칭 버드아이즈 시점에서의 보는 재미가

 

타 FPS 게임 대회 중계보다 월등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생각해 보았는데

자체적으로 내린 결론은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이

 

일명 샷빨도 중요하지만 전략도 중요한 게임이고

그 전략이라는 것이 해볼 가치가 있는 전략들이 아직 무궁무진하게 많은데다가

(양각, 히오스 메타, 바다 메타, 자동차 메타 등등)

 

롤과 같은 게임처럼 피지컬(몽골리안 시력, 상황 판단과 전투 센스) 또한 중요하고

돋보이는 게임이라는 것.

 

이런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2. 오프라인 경기장 무대 포멧

모 웹진에서도 말했다 시피 E 스포츠화에 걸림돌인

 

참가 인원이 적어도 100명 이하라는 것에

오프라인 대회를 어떤 포맷을 할 것인가?

국내에 그 대회 포맷을 할 경기장이 충족하는가?

라는 문제점에 봉착하게 되는데..

 

외국에서 H1Z1 대회같은 경기장 포맷도 참고할 만하다고 생각 되더군요.

H1Z1 경기장 무대 포멧

 

 

 

혹은 1:100 무대

 

 

 

3. 게임의 룰

게임에 룰이라는 것도 따져 봐야 하는데..

3~4인 스쿼드가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다고 생각되어

3~4인 스쿼드는 무조건 포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전, 3~4인전에

100명 단위로 리그를 만들고

 

다인 스쿼드의 경우 플레이 오프 룰

각 리그마다 5번 돌려서 다승제로 상금을 주고

 

점수를 메겨

각 리그 상위권 팀들을 모아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 괜찮을 듯 합니다.

 

4. 경기 송출시 옵저빙 및 편집 방법 개인적 의견

만약 이 게임이 스포츠화 된다면

옵저빙 편집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오버워치 대회가 왜 보는 재미가 없느냐에 대한 문제점을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것에서

힌트를 주자면

 

"FPS는 게임 할때는 재밌는데 대회를 보면 재미가 없어." 이말은

FPS게임, 오버워치등은 BJ, 스트리머의 1인칭 시점으로 볼때 가장 재미 있다는 말입니다.

 

즉, 대회 라는 책임감에 전체를 보는 상황 중심의 해설로 인해

난잡한 화면으로 디테일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배틀 그라운드는 그러면 어떻게 옵저빙 및 중계를 해야 하나?

 

초반에는 스쿼드 하나의 시점으로 진행해서 스쿼드를 따라 가는 진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파밍을 하는 모습이 중요한 요소죠. 

 

또한 초반에 노 아이템 상태에서의 행동들, 전투들 등 급박한 상황들을 잘 캐치 해야 합니다.

 

물론 오더등 스쿼드내의 의견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그 스쿼드의 전략을 보는 재미와  스쿼드 하나에 집중함으로써 경기에 몰입되고 집중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대회 전에 오더가 방송으로 나갈 수 있으니 비속어에 대한 단속은 필수 겠죠.

 

해절자들은 초반에 캐치할 것은 각 팀들이 어디에 포지션을 정하느냐에 대한 브리핑이 중요하겠죠?

탈것 메타냐? 밀리터리 베이스 메타냐 등등

스타로 치면 스타팅 포인터가 어디냐 무슨 색깍에 무슨 종족인가에 대한 설명 정도라고 봅니다.

 

전투는

전투전 상황과

전투시 상황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전투와 전략이 겹친 상황이 있겠습니다.

 

전투전 상황은  대치 상황으로 어디에 누가 있는가에 대한

3인칭 뷰로 해설자들의 브리핑이 중요하겠고

 

전투시 상황은 플레이어 개인 화면이 훨 긴장감이 좋고 가시성이 훨 좋습니다.

 

3번째 상황 전투와 전략이 겹친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스타로 치면 병력은 앞으로 전진 시켜서 소모전 하면서 뒤로 벌쳐나 드랍쉽을 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은 3인칭 시점을 보여줘서 전체 상황을 파악하게 하고 

전략 병력의 개인 화면을 보여 주는게 깔끔하게 보는 재미와 상황 정리가 되서 좋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e 스포츠화를 기대하며..

 

 

인벤러

Lv71 앨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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