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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유저와 게임사.

아이콘 브래스트
댓글: 18 개
조회: 4076
추천: 6
2017-07-28 12:19:01
강화나 과금은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컨텐츠였다.
과거 게임들에 과금 요소나 흔히 알고 있는 강화 시스템들은 대부분 도전의식. 강화를 시도하고 성공하면 자랑하고 다닐 수 있는게 끝이었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강화 시스템이 컨텐츠가 아닌 필수가 됐다는 점 심지어 경쟁에 한 요소가 됐다는 점이 유저들에 게 큰 불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주장하는 부분이 강화 시스템이나 과금에 문제점만이 아닙니다. 앞으로 시장에 나올 게임들에 대해서 유저들은 염려하고 있는겁니다. (나아가 내수 게임 시장 동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유저

유저들은 게임을 선택하고 그 게임에 대한 정당한 지불을 하고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돼지니 뭐니 하며 유저끼리 비난하며 싸움하지 맙시다.

회사

회사는 양질에 서비스를 제공 해야합니다.  그로서 이득을 취하는 것입니다. 유저들이 서비스에 불만과 항의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 못된 서비스입니다.


잘 못된 것을 알면서도 바꾸려하지 않는 게임사.
게임사는 지금이대로도 괜찮으니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에 동조하며 맞는 말이라며 짝짝꿍하는 유저는 정말 몰지각한 유저입니다.
유저들은 불만으로 토로하다 지쳐서 딴 겜 할 것이다.

유저들 무시하는 게임사니 유저들도 게임사 무시해도 됨. 욕이 나오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김에 콘솔로 넘어오시는건 어떠신가요?
스트레스 뿐인 국내 강화현질게임들보다 콘솔이 게임성에서 부터 압살 중입니다.
글카 값으로 해피 콘솔게임 라이프 하세요^^

Lv42 브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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