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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확률 조작 표기로 과징금 맞은 국내 게임사들

아이콘 플로지 | 댓글: 16 개 | 조회: 7814 | 추천: 24 |



출처 : 뉴시스  http://naver.me/5NO3T6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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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공정위 '확률형아이템' 철퇴에...넥슨 "법적 대응 고려"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의 확률형 아이템 제재 결정에 대해 넥슨은 "법적 대응도 고려하겠다"며 반발에 나섰다. 과장금 산정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넷마블게임즈와 넥스트플로어는 결과를 수용하고 차후 나올 의결서 내용에 따라 신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획득 확률 및 획득 기간과 관련된 정보를 허위로 표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이들 사업자에 과태료 2550만원과 과징금 9억84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과징금은 넥슨이 9억3900만원, 넷마블이 4500만원이 부과됐다. 넥스트플로어는 과태료 500만원 처분을 받았다.

넥슨은 '서든어택'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가 처분을 받았다.

넥슨은 서든어택에서 연예인 카운트를 판매했다. 카운트를 구매할 때마다 일정 수의 퍼즐조각을 지급하고 총 16개의 조각을 모두 맞춰 퍼즐을 완성할 경우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였다.

넥슨은 퍼즐 조각별 획득 확률이 다르고 일부 퍼즐조각은 획득 확률이 0.5~1.5%로 매우 낮게 설정됐음에도 "퍼즐조각 1~16번 중 랜덤으로 지급 됩니다"라고만 알렸다.

이에 대해 넥슨은 ‘서든어택’에서 진행한 퍼즐이벤트는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무료 혜택에 해당하는 퍼즐조각의 확률을 공개할 의무가 없다고 판단했다. ‘랜덤’이라는 문구 자체가 상이한 확률임을 전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넥슨 관계자는 "과징금 부과 산정 기준에 있어서도 불명확한 부분이 있어 법적인 대응을 하고자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마구마구'와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가 제재를 받았다.

넷마블은 장비카드 확률 상승 이벤트에서는 프리미엄 장비 5성 및 6성 획득 확률을 0.3%에서 1.0%로, 0.01%에서 0.05%로 각각 3.3배 및 5배 상승에 불과하도록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10배 상승한다고 표시했다.

마구마구 스카우트 확률 상승 이벤트에서는 플래티넘 등급 선수 등장 확률을 24%에서 40%로 약 1.67배 상승에 불과하도록 설정했지만 2배 상승한다고 표시했다.

모두의 마블에서 신규 한정 캐릭터 출시 이벤트를 하면서 각 캐릭터를 해당 출시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했지만 이후에도 해당 캐릭터를 재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반복적으로 했다.

몬스터길들이기에서는 아이템 획득 확률이 극히 낮지만 당첨확률을 '1% 미만'으로만 광고했다.


-------- 후략 --------



역시 헬조선 게임 회사들 어디 안가죠..


이런 게임들을 아직 붙잡고 있는 유저들도 어서 떠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확률 표기를 조작해서 유저들을 기만해놓고도 [공정위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 운운하는 넥슨의 작태는


실소를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는군요.




업계 자율규제?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이죠.


법으로 확실히 정해서 중국과 일본처럼 개별 아이템 등장 확률 딱딱 정확하게 표기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율규제를 시켜놓으니 유저 뒤통수치고 등쳐먹기에 바쁜데 무슨 놈의 자율규제 소리가 나오는지.



저 회사들 직원 새끼들도 월급 등장확률 조작 표기된 월급 봉투 받아봐야 정신차릴 겁니다.


못받겠다고요? 그럼 지들이 유저 기만하고 잘못한거 인정하는거죠. 잘못한게 없으면 그렇게 월급 못받을 이유 있을까요?



헬조선 게임은 탈출이 답 입니다. 가끔 있는 양심적인 게임들을 키워줍시다. 저런 개새끼들의 게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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