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괴로워요 아라이씨 17

...과자를 사두라고 오차즈케 말고

오차즈케는 녹차물에 말아먹는 밥 같은 느낌인데..

뭐 다들 녹차물에서 감 오시죠?

네 국내에서 녹차말은 밥에 보리굴비 한점 올려서 먹는 그런 느낌입니다만.....

저 노인이 말하는 오차즈케는 인스턴트 오차즈케에요.. 위 사진처럼 나옵니다.

약간 후리카케 느낌? 어.. 그 '밥이랑' 같은거 있잖아요? 먹밥 만들때 쓰는 그거..

그거 비스므리한게 저거에요. 걍 따땃한 밥 위에 뿌리고 녹차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갠적으로 맛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