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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돌아온 '평창 요정' 최다빈 "아직도 스케이트 타는 게 재미있어요."

아이콘 태현군
댓글: 7 개
조회: 5050
추천: 2
2020-02-20 23:58:21

아직 최다빈은 김연아 이후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다. 또한 유일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다빈은 올림픽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지 못했다. 오랫동안 고민거리였던 부츠 문제는 좀처럼 해결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그가 어릴 때부터 신어온 부츠 회사는 문을 닫았다. 부츠 공급이 어려워진 최다빈은 올림픽이 끝난 뒤 1년간 휴식했다.

지난해 최다빈은 가을 데니스 템 메모리얼 대회와 ISU 챌린저 대회 네벨혼 트로피에서 복귀했다. 12월 김천에서 열린 회장배전국랭킹전에 출전한 그는 이번 동계 체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은 없는데 부츠 문제로 한 시즌을 쉬었어요. 지난해 12월 랭킹전이 끝난 뒤 발아 아파서 부츠를 바꿨는데 적응 기간이 필요해 종합선수권대회는 기권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체전을 준비했죠."





역시 제 와이프답게 당당 아름답네요 ㅎㅎㅎ

Lv84 태현군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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