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도대남병원 슈퍼전파자 미스테리

https://news.v.daum.net/v/2020022518323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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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한 후베이성 통제된건 1월 설날 전이고
이만희 형이 처음에 응급실 왔다가 약5일 입원
대남병원 이만희 형 사인도 급성폐렴
이 병원은 정신병동 환자 20여명이 외출 외박들 있었음
조선족간병인은 딱 2명 뿐이고
건물이 엘리베이터 하나뿐
방역당국이 일단 살핀결과 장례식에는 중국 측에서 온 방문객들은 없다고함

이만희 형이 슈퍼전파자 아닐까? 라는말들이 어제부터 나오는데..
이만희 형에게 병을 옮긴 사람이 누군가를 따져봐야함..
고령의 이만희형이 그몸으로 해외를 갔다왔을것 같진않고..

1. 다수외출이 있던 정신병동 환자들이 외부에서 옮겨왔다.면회도 꽤 있었음
(외부도 어떤사람에게 옮겨왔는지도 문제지만)

2. 중국다녀온 조선족 간병인이 옮겼다

3. 의료인이 자기가족 .친구에게 옮겨와서 병원에 퍼트렸다 등등
(가족.친구가 기존확진자 접촉이나 해외출국이력이 있다거나 할 경우)

퍼즐이 과연 어떻게 맞춰질까?

방명록을 뒤져서도 해외출국기록 못찾으면 결국 병원내부 기록 싹다뒤지고 그 안에 사람들의 행적을 싹다 살펴야할듯
간병인이든 의료인이든 외출했던 환자들이든..
1월 부터 2월까지 외출 외박했던 정신병동환자들 여러번 있었다고 함

이스라엘 성지 순례단.온천교회.대남병원이 지금 3대 미스테리인듯..
칠곡 밀알사랑의 집도 확진자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