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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주시 공무원, 코로나 업무 과로사 추정

아이콘 다죽일꺼라구
댓글: 6 개
조회: 2316
추천: 1
2020-02-27 14:26:3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퇴근한 뒤 피곤하다며 작은 방에서 잠을 청했다. 이후 아내는 잠든 A씨가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타살 흔적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의 아내는 “최근 남편이 야근 등이 많아 피곤해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전주시청에서 코로나 관련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유족 측에 확인했다”며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인이 무엇이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v90 다죽일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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