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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日 프로야구, 접대부와 파티하다 집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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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조회: 5085
2020-04-03 21:17:40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 등 3명의 한신 선수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단측은 지인들 끼리 식사 자리를 함께 하다가 감염이 된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조사 결과
오사카 지역 고급 술집 '후지사키'에서 접대부들과 파티를 즐기다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과거 프로야구 선수이자 야구평론가인 카네무라 요시아키는 라디오에 출연해 해당 모임엔
총 32명이 자리했으며, 선수 등 남성이 12명, 접대부 여성은 20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에는 선수 뿐 아니라, 방송 관계자, 코칭스태프 등도 있어 일본 야구계에 코로나가
더 퍼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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